학술조사

남원 향교동 산23-7번지 유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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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-07-30 14:47 조회951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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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발굴조사에서 확인된 원삼국시대 주거지는 남원지역에서 확인된 이 시기의 유적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해당 시기의 고고자료를 추가했다는 데 의의를 찾을 수 있는 자료이다. 조선시대 토광묘의 경우 남원의 중심부 또는 그 주변지역에서 행해진 매장풍속의 일면을 엿볼 수 있는 자료라고 할 수 있다.

발굴지역은 원삼국시대에는 생활공간으로 조선시대에는 매장공간으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 공강 활용도 변해왔다. 발굴조사가 완료된 후 이 공단은 또다른 모습으로 변화될 것이다. 그 변화 속에 이번 발굴조사의 성과와 조사단의 노고도 함께 기억되길 바라며 보고서를 마무리한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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